2017년 9월 21일 기계공학부 곽노균 교수님과 함께하는 해피투게더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해피투게더에서는 "공학자로서 의미와 본인의 적성 찾기"란 주제를 가지고
곽노균교수님과 18명의 학생들이 함께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번 해피투게더도 기대해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해피투게더"는 수업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수님께 강연도 듣고,
강연 후에는 교수님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