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 대상: 2010학년도 석사, 박사과정 신입생을 주요 대상으로 하되, 여타 대학원생들
신청자 우선 순위에 따라 수강가능함. 신입 예정학생도 포함함.
2. 강의 운영 개요
기간 및 장소: A반 (ERICA캠퍼스): 2010.7.5(월)-7.23(금) ( 매주 월수금, 총9일간)
안산 4공학관 212호 PC2실
3. 성적반영:
안산 4공학관 212호 PC2실
B반 (서울캠퍼스) : 2010.7.26(월)-8.13(금) ( 매주 월수금, 총9일간)
서울 공업센터 별관 512호 CAD실
서울 공업센터 별관 512호 CAD실
시간: 오후 1:00-4:00 (1회당 3시간)
A 반 (안산): 30명 내외 (선착순)
B 반 (서울): 30명 내외 (선착순)
A, B반은 수강자의 선택사항이며 수업내용은 동일하되, 순착순으로 받음
A 반 (안산): 30명 내외 (선착순)
B 반 (서울): 30명 내외 (선착순)
A, B반은 수강자의 선택사항이며 수업내용은 동일하되, 순착순으로 받음
강좌구성 : 별첨 Syllabus
담당강사
Instructor: Jocelyn Graf, Assistant Director of the English Writing Lab, Center for Teaching and Learning, http://www.jocelyngraf.com
Office: College of Medicine Main Building, 1st floor, across from the security desk
Mobile: 010-7101-3425, Email: jocelyngraf@gmail.com
Instructor: Jocelyn Graf, Assistant Director of the English Writing Lab, Center for Teaching and Learning, http://www.jocelyngraf.com
Office: College of Medicine Main Building, 1st floor, across from the security desk
Mobile: 010-7101-3425, Email: jocelyngraf@gmail.com
교재: English Solutions for Engineering Research Writing written by Adam Turner for the Hanyang Center for Teaching and Learning. Portions of the book will be available to download for free online. The book was written by Adam Turner for the Hanyang Center for Teaching and Learning. It will be supplied to students.
수강신청서 제출: 별첨 신청양식에 의거 6월 28일(월) 정오까지 기계공학부 김경연조교에게 제출; 선착순 수강 받음
조교연락처: 02-2220-0440, kyeon07@hanyang.ac.kr
조교연락처: 02-2220-0440, kyeon07@hanyang.ac.kr
3. 성적반영:
- 금년 여름의 영어논문작성법 A반 혹은 B반을 수강한 후, 2011년 1월의 추가 계절학기 '지식경영' 강좌를 수강하면, 2011년 1학기 '영어논문작성 및 지식경영' 교과를 정식 수강신청하여 3학점의 전공학점 평점이 수여됨.
- 대학원 기계과에서 수여하는 '전공트랙 이수증'을 위한 필수과목이므로 반드시 수강하도록 할 것.
- 지난 겨울방학중에 '영어발표 및 인터뷰'을 수강한 학생들은 반드시 금번의 영어논문작성법을 이수해야 하며,
혹은, 금번의 영어논문작성법 교육을 받고 내년 1월의 다른 계절학기 워크샵을 수강하는 학생은,
2011년 1학기에 개설되는 '영어논문작성법 및 지식경영' 교과의 학점 취득 대상 학생이 됨.
- 여름학기 영어논문작성법 심화과정 성적과 영어발표및인터뷰, 실용영어작성법 워크샵의 성적을 합산하여
2011년 1학기 말에 A, A+, B, B+, C, D, F의 성적이 나가게 됨.
- 수강학생들은 강사의 숙제와 시험을 착실히 수행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임
대학원 기계공학과 최낙삼 교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