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4-09-11 01:14:12
일반 영어졸업인증제 폐지 및 졸업유보제 신설 안내.[ 졸업논문 관련 ]
조회수6306

     

     

     졸업논문 폐지는,

     

     이공계열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처럼 종합설계와 같은 교육과정상에 과목화 되어있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 사항으로,

     

     이전 공지되었던 바와 같이 캡스톤 디자인과목으로 대체되는 과정은 유예기간을 두고 진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2013-2 종합설계 논문 미통과자는 수료자로 남게되어 졸업을 할 수 없으며, 

     

     2014-1 기계공학종합설계 과목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 첨부 : 졸업유보제도 안내문 참고

     

     

     

    영어졸업인증제 폐지 안내

     학칙 47조 (학위수여) 제 1항의 학위수여 요건 중  영어졸업인증제가 폐지되며. 2014년 2월 졸업예정자 부터 적용됩니다.

     

     졸업유보제란

     졸업요건을 모두 충족하였으나. 진로 탐색이 필요한 졸업예정자를 위해 졸업 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2014년 1월 신설된 제도입니다.

     

     신청방법

     

    ■ 신청기간 :   2014.1.13(월)  ~ 2014.1.17(금)

     

    ■ 신청대상 :  2014년 2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학위수여요건을 모두 충족하였으나 본인의 의사로 졸업을 유보하고자 하는 자

    ※ 영어졸업인증제, 영어졸업인증을 제외한 모든  졸업요건을 갖춘 자도 신청대상에 포함됩니다.

     

    ■ 횟수/제한 :  1회 1학기, 최대 4번까지 가능

     

    ■ 신청방법 : HY-in 로그인 > 신청 > 학적변동 > 졸업유보 > 체크박스☑ 동의체크 하면 (자동 신청) 

    유의사항

     1. 반드시 졸업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만 신청 할 수 있습니다.

     2. 졸업유보 신청에 관한 모든 내용은 신청 후 번복이 절대 불가 하오니 이점에 의유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3. 졸업유보 신청자 중 본인의 의사로 다음 학기에 추가로 학점을 이수하고자 하는 자는 학업연장재수강자의 등록기준에 따라 등록하고수강신청 할 수 있습니다.

     

     9학기 이상 등록 시 등록기준

    1~3학점 신청 : 해당 학기 등록금의 1/6

    4~6학점 신청 : 해당 학기 등록금의 1/3

    7~9학점 신청 : 해당학기 등록금의 1/2

     

     4. 졸업유보 신청 시 다음 학기 수강 신청 여부를 반드시 선택하여야 하며 추후 번복이 불가합니다.

     5. 졸업유보 횟수(최대 4회)를 모두 소진한 경우 해당 학기에 학위를 수여 합니다.

      예시) 2014년 2월 부터 4회 졸업유보 시 2016년 2월에 졸업하게 됩니다.

     

     F&Q

     1.영어졸업 인증(또는 졸업논문) 만 빼고 졸업요건을 모두 충족한 상태인데

    이런 경우 졸업유보 신청을 할 수 있나요?

     => 영어졸업인증제 폐지됨에 따라 졸업요건을 모두 갖춘것이 되므로 졸업유보 신청이 가능합니다.

     

     2. 영어수료 상태였는데 얼마 전 영어능력 시험 점수를 제출했습니다. (또는 한양토익을 통과했거나, 국제어학원의 영어인증 대체강좌를 이수하였습니다. ) 이경우에는 졸업을 해야 하나요?

     => 영어인증제가 폐지되었으므로 졸업유보 신청이 가능합니다.

     

     3. 졸업유보신청은 1년에 몇 번 있고 언제 신청할 수 있나요?

     => 매 학기 정해진 신청 기간에 가능하며 정규신청은 1학기 4월 말, 2학기 10월 말 예정이고 추가 신청기간은 7월초 1월 초(예정)

     

     4. 졸업유보신청을 하면 졸업예정 증명서 발급이 가능한가요?

     => (예시) 금번 1월에 졸업유보를 신청한 경우 2014년 8월 졸업예정증명서를 2014년 2월 학위수여식 이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졸업논문제 관련 사항은 추후 검토후 다시 공지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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