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는 2025년 5월 19일(월) ‘제47회 기계공학부 동문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재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동문 간의 끈끈한 유대를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동문장학회는 전국 유일의 무이익 재단법인 동문장학재단으로, 1992년 염성하 교수님의 정년퇴임을 기념해 약 650여 명의 동문이 참여한 ‘대오장학회’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2002년 1월, 3억 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현재의 동문장학회가 설립되었으며, 현재까지 꾸준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여식을 포함하여, 2002년부터 2025년 1학기까지 총 344명의 재학생에게 누적 6억 76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처럼 장기간에 걸쳐 꾸준한 장학금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모교 후배들을 위한 동문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이 있었다.
수여식에 참석한 동문장학재단 관계자는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동문들의 응원과 믿음이 담긴 격려의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계공학부는 향후에도 동문과의 유대를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힘쓰며,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