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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겸 회장, 한양대 기계공학부 후배들에게 진로와 연구의 비전을 전하다

2025-05-13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는 지난 5월 13일, 모교 동문이자 NVH코리아㈜ 대표이사 회장인 구자겸 동문(기계공학부 77학번)을 초청해 3, 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의 실용학풍과 산학 연계 교육의 일환으로, 산업계 최고경영자로서의 생생한 경험과 후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강연에서 구 회장은 “기계공학은 세상의 모든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며, 매우 쓰임새가 많은 학문”이라고 강조하며,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것을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그는 “4대 역학은 배우는 과정에서는 힘들 수 있지만, 졸업 후에도 계속해서 여러분을 따라다닐 정도로 중요하다.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기에 지금 열심히 배워두는 것이 결국 여러분의 경쟁력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끊임없이 배우는 것이 공학자의 숙명이며, 그 과정에서 ‘이건 내가 누구보다 잘한다’는 자신만의 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감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 회장은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과 연결되는 능력을 갖춘 인재가 되어야 한다며, “이제는 R&D가 아니라 R&BD, 즉 Research and Business Development의 시대”라고 역설했다. 이는 연구성과의 사업화까지 고려하는 폭넓은 시야와 실행력을 갖춘 공학자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메시지였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기술뿐 아니라 그것을 사회에 어떻게 연결할지를 고민하게 되었다”며, “진로에 대한 시야가 확장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자겸 회장은 한양대학교에 큰 금액을 기부하며, 현재 건립 중인 ‘구자겸 기계관’ 설립을 비롯해 모교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오고 있다. 2022년에는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기계공학부 총동문회장을 맡아 동문 사회의 결속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산업계 최고 경영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진로와 연구에 대한 방향을 다시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양대학교는 앞으로도 산학 협력과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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