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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부 손진호 학생, ‘대학생 CEO 40인’ 선정관리자(싸이웍스)17.08.0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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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호 학생 (사진: 캠퍼스잡앤조이)

 

 

 

 

 

 

한양대 손진호 학생(기계공학 11)이 ‘대학생 스타트업 베스트 40’에 선정됐다.
 
최근 ‘캠퍼스 잡앤조이’는 대학 재학 중이거나 현재 졸업은 했지만 대학 때 창업을 한 20대 청년 CEO 40인을 선발했다. 1차로 전국 40개 창업 선도 대학을 시작으로 액셀러레이터, 벤처투자사(VC), 전국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30개 유관기관으로부터 유망한 청년 스타트업 CEO를 추천받아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40인을 선정했다.
 
40인에 선정된 손 학생은 ‘알고리즘랩스’를 2016년 10월 설립했다. 알고리즘랩스는 소프트웨어 교육 중 ‘알고리즘 영역’의 학습 시스템 및 인력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6월 19일 자 캠퍼스 잡앤조이 기사에 따르면, 손 학생은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 참여하면서 창업을 구상하게 됐다고. 기술을 개발한 뒤에 해당 기술을 사업성 있는 아이템으로 연결하기가 쉽지 않아 세 번의 실패를 겪어야 했던 손 학생은 “소프트웨어는 오래 공부해왔고,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전국 은상 수상의 이력이 있을 정도로 자신 있는 분야였다”라며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국내 공교육 과정에 정식 도입돼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알고리즘랩스를 창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 학생은 “알고리즘랩스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교육하고 있는 알고리즘 영역은 소프트웨어 교육 중 가장 이해가 어렵고, 비전공자는 접하기 어려운 분야다”라며 “자체 개발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강의를 듣고, 관련 전문 강사를 학교, 학원 등에 파견해 교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알고리즘랩스는 2016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중학교, 국제학교, 대학교 등 15곳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손 학생은 “올 하반기에는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교육 기관과 협업해 서비스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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